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세포라 입점으로 북미 시장 진출, 출처 : 스카이메타뉴스

클리니컬 그레이드로 북미 공략

아모레퍼시픽 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 (IOPE)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유통망 확대를 넘어선다.

아이오페가 지닌 30년 피부과학의 정수를 글로벌 무대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오페는 이달부터 미국 전역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동시 론칭한다.

아이오페는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의 진면목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북미 시장 공략의 선봉장으로는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안티에이징 라인업이 전면에 배치되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XMD 세럼의 경우 PDRN H.A.™ 복합체를 92.3%라는 함량으로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수축 효과가 있다.

레티놀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오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과 비타민C를 담은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그리고 피부 안팎을 동시에 케어하는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을 함께 선보인다.

1996년 론칭 이후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을 개척해 온 아이오페.

이 브랜드는 지금까지 총 26건의 특허와 43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기술적 신뢰를 쌓아왔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김종하 전무는 “이번 진출에 대해 아이오페가 30년간 축적해 온 레티놀 및 피부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입증된 피부 효능을 바탕으로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 중인 아이오페.

이 브랜드가 북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까?

By 김도균 기자(dsajax0411@naver.com)

스카이메타뉴스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