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속 딘트, 출처 : 딘트

모범택시3 속 강주리 대표의 오피스 카리스마 비결은?

최근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가 탄탄한 스토리만큼이나 장나라 배우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귀엽지만 절제된 카리스마와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는 그녀의 패션은 특히 30대 직장인 여성들 사이에서 이른바 ‘워너비 오피스룩’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라마 속 캐릭터를 완성하는 ‘시각적 언어’

드라마에서 강주리 대표는 소속사 연습생들을 챙기는 부드러운 내면과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냉철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이러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선택된 브랜드가 바로 프리미엄 여성복 딘트(DINT)다.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직접 진행하는 전문성을 보유한 딘트는 이번 작품에서 강주리라는 인물의 배경과 취향을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로 활용됐다.

화려한 과시보다는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 그리고 구조적인 실루엣이 ‘정의 구현’이라는 드라마의 묵직한 서사와 맞물려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30대 여성이 열광하는 ‘절제된 럭셔리’의 미학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SPA 브랜드와 달리, 딘트와 그 하이엔드 라인인 ‘켈리신(KELLY SHIN)’은 품격 있는 무드를 지향한다.

드라마 속에서 장나라가 방문한 공간에 등장한 아이템들은 정제된 디테일과 고급 소재가 어우러져, “한 번쯤 따라 입고 싶은” 전문직 여성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실제로 2009년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딘트는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자신감을 주는 옷’을 제안하며 3040 전문직 여성들로부터 두터운 지지를 받아왔다.

은행에 재직 중인 한 여성은 “딘트는 스타일이 새로운 취향이다. 단, 가격은 비싼 편이다”고 평했다.

일상으로 들어온 드라마 스타일링

드라마 속 패션은 이제 단순한 구경거리를 넘어 일상의 스타일링 팁으로 이어진다.

딘트는 이번 모범택시3 노출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제된 미학을 드라마 서사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캐릭터의 위치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요소로 활용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제훈의 통쾌한 액션과 함께 펼쳐지는 장나라의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대표 룩’은 앞으로도 드라마의 색다른 재미를 보여 줄 전망이다.

By 차심청 기자(csc@me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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