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콘텐츠 강화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 이 제주 티뮤지엄에 말차 특화 공간인 말차 스테이션 을 오픈했다고 16일 공식 발표했다.
사실 오픈일은 1월 27일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준비과정이 있었고 부득이 3월 중순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오설록 말차 스테이션 공간은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말차 전문 체험 공간이다.
말차 스테이션은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제주 산지 찻잎을 즉석에서 분쇄하여 신선한 말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방문객들은 매장 내에 비치된 말차 전용 전동 차선을 이용해 직접 블렌딩과 시음을 하며 차의 풍미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제주 티뮤지엄 말차 스테이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제품과 특화 메뉴도 준비되었다.
즉석에서 갈아내어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제주 순수 말차를 고급 틴 캔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회사는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메뉴인 제주 드래프트 말차와 제주 드래프트 말차 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말차의 달콤한 풍미를 더해줄 제주 말차 허니 시럽도 마련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설록은 이번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에 차 경험을 선사하는 신규 공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차를 단순히 마시는 대상에서 나아가 먹고 즐기며 경험하는 문화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