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소방청 합동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세종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출처 : 화재보험협회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강영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 및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재예방 캠페인은 전통시장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주요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상인들의 안전한 생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 활동은 지난 2월 6일 경기 용인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11일 오전 세종전통시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을 비롯해 송호영 소방청 화재예방국장 직무대리,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화재 예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날 협회와 소방 관계자들은 시장 내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직접 배포하고 설치하는 생활 밀착형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점포별 현장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조치를 취했다.

이승우 협회 부이사장은 전통시장이 노후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제적인 시설 개선의 중요성을 역대급으로 피력했다.

또한 배포된 과부하 차단 멀티탭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는 협회와 소방당국이 힘을 합쳐 전통시장의 안전을 든든하게 챙긴 모양새다.

By 차심청 기자(csc@me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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