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행·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건강까지 한 번에 관리 –
【스카이메타뉴스｜김도균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너씨슬’의 새로운 제품으로, 혈행 개선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를 5월 12일 출시했다.
최근 국내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성인의 고혈압 유병률은 20%, 고콜레스테롤혈증 20.9%, 당뇨병 9.4%를 기록했다. 특히 50대 남성의 25.4%가 고중성지방혈증을 겪고 있으며,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4명이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rTG오메가3, 코엔자임Q10, 바나바잎 추출물, 홍국, 밀크씨슬 추출물 등 5가지 기능성 성분을 하나에 담아 여러 가지 건강 고민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 고혈압 감소
- 식후 혈당 상승 억제
-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 간 건강 증진
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오메가3는 일일섭취량 기준 EPA 및 DHA 총합 900mg을 함유해, 혈행 개선은 물론 건조한 눈 개선과 기억력 개선 기능성까지 충족한다. 또한, 실리마린 60%의 고함량 밀크씨슬 추출물과 순도 98%의 코엔자임Q10을 사용하여 흡수율과 효능을 극대화했다.
고성재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BM팀장은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는 바쁜 현대인의 건강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고자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소비자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 외에도 간 건강, 콜레스테롤, 혈압·혈당 관리까지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에너씨슬’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