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배우자가 15일 부모님 묘소에 절을 올리고 있다. 출처 : 스카이메타뉴스

설 을 앞두고
조상님 묘소를 찾아 성묘 를 하고 설 차례를 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늘 2월 15일 아내의 제안으로 부모님 묘소를 성묘했다.

눈(目)을 작게(小) 뜨고 省하여 墓所 주변을 살피는 省墓를 하니
묘소 뒤편의 도래 언덕의 감나무도 죽었고, 헛개나무도 죽었다.
그러나 좌측 도래언덕의 벗나무는 무성하고 대나무가 언덕을 넘어온다.

오는 4월 5일 식목일에는 밤나무와 대추나무 자두나무를 심어서
과일이 익을 때에 성묘함으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해야겠다.

효는 백행지원(百行之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나를 존재하게 한 보본지례(報本之禮)로서 효를 행하는 것이다.

孝는 耂(늙을로엄 로(노)+子(아들 자)의 결합자로서
耂늙은 부모를 업어 주는 子아들을 의미하고
孝를 행하도록 攵타이르는 것을 가려칠 敎라고 한다.

敎는 효를 가르치는 것이고
訓(가르칠 훈)은 냇물川 흐르듯이 순리의 말로 가려치는 것이고
斅(가르칠 효)는 어린 아들을 배우도록 가려치는 것이고
誨(가르칠 회)은 비녀(𠂉)를 꽃은 어머니(母) 말로 가려치는 것을 의미한다.

‘회유(誨諭) 가르쳐서 깨우침’과 ‘회유(懷柔) 좋은 말과 태도로 구슬리고 달램.’는 구별해야 한다.

處士 忠州 石公 諱 鎬東之墓 寅坐
처사 충주 석공 휘 호동지묘 인좌

孺人 晉陽 姜氏之墓 雙墳
유인 진양 강씨지묘 쌍분

석종근/성균관 유교TV방송 경남지사장 겸 대기자/ 성균관청년유도회 진해지회장
한강전례연구원장 / 010-725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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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석종근 기자

석종근/성균관 유교TV방송 경남지사장 겸 대기자/ 성균관청년유도회 진해지회장 한강전례연구원장 / 010-7255-2114 스카이메타뉴스 정치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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