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전경, 출처 : 기업은행

이재명 정부 생산적 금융 속도감 있게 지원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6개 계열사 참여 ‘원팀’ 체제 구축

김병훈 IBK자산운용 본부장 추진단장 선임

에너지·지역 펀드 등 순차 추진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을 중심으로 ▲IBK캐피탈 ▲IBK투자증권 ▲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 등 그룹 내 6개 계열사가 참여하여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는 ‘원팀(One-Team)’ 체제로 운영된다.

추진단장에는 은행, 증권, 자산운용 분야를 두루 거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선임됐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금융권 경험을 바탕으로 IBK금융그룹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올해 2월 ‘에너지고속도로 펀드’ 설립을 시작으로, 오는 3~5월 중 전남 지역 B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과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다수의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4월 중 전남 신안군 풍력발전 투자를 실시하고 양주 연료전지 금융주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IBK상생도약펀드’와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맞춘 지역 펀드인 ‘경북포스코성장벤처펀드’ 투자도 준비 중이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지난 64년간 IBK가 수행해온 역할이 곧 생산적 금융이며, 이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라며, “국가 경제발전과 사회 활력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김 훈 기자

스카이메타뉴스 기자 tey8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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