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횟집 어패가 있네, 출처 : 스카이메타뉴스

서울 서초동 교대역 인근은 수많은 횟집 이 경쟁하는 격전지이다.

하지만, 막상 소중한 사람을 초대하거나 제대로 된 회 한 점을 즐기려 하면 망설여지기 일쑤다.

화려한 광고 문구에 이끌려 방문했다가 실망하는 ‘어패’를 겪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한 교대역 횟집 광고를 해 본다.

기본에 충실한 한 횟집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패가 있네.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타협하지 않는 신선도에 있다.

매일 새벽 산지에서 직송되는 활어는 셰프의 숙련된 손질을 거쳐 테이블에 오른다.

유행을 타는 화려한 장식보다는 횟감 본연의 두툼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법조 타운과 비즈니스 거점이라는 지역적 특색에 맞췄다.

조용하면서도 품격 있는 공간 구성으로 직장인들의 회식이나 중요한 미팅 장소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차림표 구성 또한 합리적이다.

제철 어종을 중심으로 한 모듬회는 양과 질의 균형을 절묘하게 잡았다.

함께 곁들여지는 해산물 역시 바다의 계절감을 온전히 전한다.

과한 홍보보다는 손님의 입소문을 믿고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

어패가 있네 는 본점과 제1호점으로 조용히 성장한다.

횟집을 가고 싶은가?

교대역 인근에서 실패 없는 미식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정직한 해답이 될 것이다.

어패가 있네.

By 김도균 기자(dsajax0411@naver.com)

스카이메타뉴스 편집국장 김도균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전) 한국산업은행 제1회 시험출신 행정사 (전)소비자경제신문 기자 (전)금융산업노조 한국산업은행지부 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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