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기자
컨셔스 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올리브영 단독으로 선보인 신제품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이 출시 3일 만에 완판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6월 올리브영 정기 세일과 함께 ‘올영픽’으로 선정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출시 당일부터 빠른 속도로 판매됐다. 특히 뷰티 크리에이터 뽐니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토리든이 올영세일 기간 진행한 라이브 중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밸런스풀 시카 컨트롤 세럼은 과잉 피지를 조절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기능을 갖춘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반복되는 트러블 고민을 줄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리든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로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시기, 이번 신제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력과 혜택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